posted by Kyleslab 2017. 6. 25. 19:17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다.
오늘이 아까워서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내일은 새로운 한 사람의 몫을 온전히 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이 큰것일게다.
오늘은 밥값하였는가
내일은 밥값할 수 있겠는가

끊임없는 몫의 굴레 속에서 나는 닳고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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