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번뇌의 수레바퀴와 같아.
수레바퀴가 회전하면 바퀴 테두리 쪽에 있는 가치나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해.
빛나기도 하고 어둠에 잠기기도 하고. 하지만 참된 사랑은 바퀴 축에 붙어서 항상 그 자리 그대로야."
'Life > 세상이 너를 잊게하기위해(기억하게하기위해) 알려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류장 - 버스커버스커 (0) | 2011.11.13 |
---|---|
사랑을 말하다.(110718) - 성시경 (0) | 2011.11.13 |
그외의 것들 (0) | 2011.11.13 |
성시경 (0) | 2011.11.13 |
난 행복해 - 거미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