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Kyleslab 2011. 11. 13. 19:08

이젠 다 잊었구나 싶었다가도

참 신기하게도 계속 계속 그마음들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세상은 온통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너를 불러내 내옆에 앉힌다.

결국 상처받는 것은 나이고 지금 힘든 것도 나인데 

다시 가시밭길을 가라고 세상은 소리치고 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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